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제동, 자취방 공개에 누리꾼 안습 “장가 좀 가세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16 10:23
2012년 5월 16일 10시 23분
입력
2012-05-16 09:37
2012년 5월 16일 09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인 김제동이 자신의 자취방을 공개해 화제다.
김제동은 지난 14일 오후 트위터를 통해 “책 사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제동은 소박한 느낌의 자신의 자취방에서 검은색 줄무늬 티셔츠와 바지를 접어 올린 패션으로 책 한 권을 손에 들고 있다.
특히 방에 어지럽게 놓여진 이불과 책, 옷 등으로 노총각 자취방을 연상케 해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제동 삼촌 장가 안 가세요? 이제 정말 가셔야 할 듯”, “마음이 아파서 더는 못 보겠어요”, “김제동 오빠의 자취방에서 노총각의 스멜이 느껴진다”, “책 홍보인 것 같은데 왜 자꾸 눈물이 흐르는 걸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울지마! 정신 차려” 美 시상식서 케데헌 가수 수상 소감에 ‘폭소’
정광재 “내란재판부 ‘위헌성 최소화’는 본인들도 위헌성 알고 있다는 뜻” [정치를 부탁해]
중국인 부모의 ‘금발·파란눈’ 아이, 친자였다…무슨 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