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JYJ재중 ‘만능 엔터맨’으로 뛴다
Array
업데이트
2012-05-15 07:00
2012년 5월 15일 07시 00분
입력
2012-05-15 07:00
2012년 5월 15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JYJ 멤버 김재중. 스포츠동아DB
대만 팬미팅에 새앨범 작업 준비
영화 ‘자칼이…’·드라마 촬영도
그룹 JYJ의 재중(사진)의 발걸음이 바쁘다.
재중은 차기작으로 영화와 드라마에 동시 출연하며 전천후 활동을 이어간다. 또 23일 대만 팬미팅과 JYJ의 새 앨범 작업 준비에도 나서 몸이 열개라도 부족하다.
재중은 26일부터 방송하는 MBC 주말극 ‘닥터 진’을 한창 촬영 중이다. 극중 조선시대 최고의 무술 실력을 가진 무관 역을 연기한다. 아이돌 가수의 이미지를 깨고 퓨전사극에 첫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보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또 이달 말부터 영화 ‘자칼이 온다’ 촬영을 시작한다. 인기가수 역으로 스크린 데뷔하는 그에게 충무로가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코믹 연기에도 도전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와 영화 촬영의 와중에 23일 대만으로 팬들을 만나기 위해 떠나는 재중은 7∼8월에는 JYJ의 새 앨범 준비에 들어간다.
매니지먼트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드라마나 영화 OST 참여 제안도 받고 있다”면서 “여러 활동에 차질을 빚지 않는 선에서 일정 등을 소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트위터@mangoostar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160엔까지 갔다가 다시 155엔으로 급락…日 외환 당국 개입 정황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쫓기는 트럼프, 경선 과정서 반목했던 디샌티스와 ‘비밀 회동’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로맨스 스캠에 20년 모은 전재산 날려”…가상자산 투자사기 경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