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뉴스A]‘판관 포청천’ 최신 시리즈 채널A서 방영
채널A
업데이트
2012-05-07 23:43
2012년 5월 7일 23시 43분
입력
2012-05-07 22:43
2012년 5월 7일 22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채널A ‘뉴스A’ 방송화면 캡쳐.
[앵커멘트]
해외 TV 드라마를 통해
정의로운 관료의
대명사처럼 각인된
판관 포청천,
20여년 전 인기를 모았던
드라마 속 포청천이
채널 A 스튜디오를 찾았습니다.
김범석 기잡니다.
▶
[채널A 영상]
‘판관 포청천’이 돌아온다
[리포트]
부패한 정치인을 처벌하고
억울한 백성들을 보호한
송나라의 정치인 포청천.
그의 일대기를 그린 대만 드라마
‘판관 포청천’은 18년 전 방영 당시
우리나라에서도 큰 인기를 모았습니다.
그 포청천과 주연배우들이
17년 만에 한국을 찾았습니다.
[인터뷰]
“우리는 지금도 젊어요. 20년 가까이 같은 주연배우가 드라마를 이어온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포청천의 최신 시리즈가
올 여름 채널A에서 방영됩니다.
어린이 유괴범부터
누명 쓴 백성의 사연까지
송나라 수도 개봉에서 일어난 일들을 다룹니다.
이들은 채널A 시사 프로그램
‘쾌도난마에’에도 출연했습니다.
[싱크]
“머리도 없으시고 막 웃으시니까 포청천인지 아닌지 헛갈립니다. 유명한 대사 한 번…”
“개작두를 대령하라!”
드라마도 강해지고,
무술 액션을 포함해 볼거리도 늘었습니다.
하지만 메시지는 그대롭니다.
[인터뷰]
“수많은 시리즈가 나왔지만 사회악을 물리치고 정의를 세우자는 주제는 변함이 없습니다.”
채널A 뉴스 김범석입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中, 570원짜리 아침식사 ‘거지 메뉴’ 열풍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초등 1, 2’ 체육 신설두고… 교사 98%가 “반대” 진통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태영건설 계열사 매각 등 자구안 이행 속도… 우리銀서 막판 제동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