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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홍대앞 그녀들’, 인디 여성뮤지션들이 한자리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04 00:02
2012년 5월 4일 00시 02분
입력
2012-05-03 23:54
2012년 5월 3일 23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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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씬의 여성뮤지션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오는 18일, 따뜻하고 아름다운 감성을 기본으로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여성 뮤지션들이 모여 콘서트 ‘홍대앞 그녀들’를 개최한다.
어쿠스틱한 감성을 노래하는 제이레빗, 하비누아주, 밀크티, 이나밴드, fromm(프롬)이 그들이다.
최근 5월 4일에 발매될 정규 2집 'Looking Around'의 음원이 선공개가 되며 음악 팬들 사이에서 눈길을 끌고 있는 제이레빗은 힘들고 바쁜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치유와 위로의 노래를 선물할 예정이다.
더불어 KBS-2TV 탑밴드 시즌1에서 주목을 끌었던 ‘하비누아주’도 함께 한다. 5월 10일 데뷔 앨범을 앞둔 그들은 마음속 그리고 자연의 이야기들을 다채로운 음악으로 표현한 무대를 선보인다.
KBS-2TV 월화드라마 '사랑비'의 서준(장근석 분)과 정하나(윤아 분)의 테마곡으로 화제를 모은 ‘수줍은 고백송’의 주인공 밀크티도 달콤한 가사와 멜로디로, 그들의 닉네임인 홍대 최고의 염장밴드다운 달달함을 보여줄 예정이다.
재즈 레이블 에반스의 신인 이나밴드와 모던 록밴드 피터팬 컴플렉스의 레이블 쇼머스트의 신인 fromm(프롬)의 무대도 있다.
이나밴드의 보컬 이나는 정통 보사노바와 누 보사노바를 구사하는 21살의 어린 나이에 비해 성숙하고 매력적인 보컬을 뽐낸다.
피터팬 컴플렉스의 여성 드러머 김경인의 솔로 프로젝트 로코모티브의 타이틀 곡 ‘Close to you’와 쇼머스트 레이블의 옴니버스 앨범으로 인사를 한 fromm은 절제된 보컬과 솔직한 감성으로 담백한 자신만의 색채를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인디씬의 그녀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홍대앞 그녀들’은 5월 18일 금요일 오후 8시 V홀에서 있으며,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4일부터 진행된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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