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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 “성시경 재수없다” 디스발언 논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5-04 08:53
2012년 5월 4일 08시 53분
입력
2012-05-03 15:28
2012년 5월 3일 15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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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두나. 동아일보DB
배우 배두나가 일명 ‘성시경 디스’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
배두나는 2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 4U ‘푸른밤 정엽입니다’에 출연해 DJ 정엽으로부터 “성시경 라디오 방송에서 성시경에게 재수 없다고 했다던데 사실이냐”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배두나는 “그건 사실이 아니다”며 “성시경은 절대 재수 없지 않다. 노래를 그렇게 잘하는 사람은 좀 재수 없어도 된다고 생각한다”고 웃으며 말했다.
그는 “처음에 성시경의 말투가 원래 그런지 모르고, 혹시나 나에게 톡톡 쏘는 시크한 말투 때문에 청취자들에게 욕을 먹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일부러 내가 더 치고 나갔다. 내가 좋아하는 가수가 행여나 욕을 먹게 되는 게 싫었기 때문이다”며 “ 그날 방송에서 성시경이 ‘내가 재수 없냐’고 묻길래 얼떨결에 ‘그렇다’고 해버렸다”고 말했다.
한편 배두나는 3일 개봉한 영화 ‘코리아’에서 북한 선수 리분희 역을 맡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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