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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제리녀-가터벨트녀 ‘급’만남… “너무 다 보인다” 절레절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02 13:33
2012년 5월 2일 13시 33분
입력
2012-05-02 11:08
2012년 5월 2일 11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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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바이러스 란제리녀 화제
‘화성인’ 란제리녀와 가터벨트녀가 ‘급’만남을 가졌다.
지난 30일 방송된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속옷 수준의 란제리 룩에 유별난 애착을 보이는 ‘란제리녀’황정혜씨가 출연했다.
‘란제리녀’황정혜씨는 이날 방송에서 파격적인 란제리룩을 즐겨 입게 된 계기로 ‘가터벨트녀’를 꼽았다. ‘가터벨트녀’는 지난해 ‘화성인 바이러스’를 통해 화제가 됐던 주인공. 이에 제작진은 란제리녀와 가터벨트녀의 만남을 주선했다.
거리의 가터벨트녀를 한눈에 알아본 란제리녀는 “원래는 호피나 망사를 좋아했는데, 그 때 가터벨트녀 방송을 본 후 란제리 룩이 갑자기 좋아졌다”고 말했다.
반면 가터벨트녀는 란제리녀의 파격 의상에 대해 “집에서는 입을 수 있다. 근데 밖에는 못 입고 다닐 것 같다. 너무 야하다. 너무 다 보인다”고 고개를 저었다.
한편 ‘화성인 바이러스’에서는 란제리녀와 함께 1주일마다 남자친구를 바꾼다는 남자환승녀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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