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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새 코너 ‘아빠와 아들’ , 허무 개그로 대박 조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30 13:50
2012년 4월 30일 13시 50분
입력
2012-04-30 13:45
2012년 4월 30일 13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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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아빠와 아들’
신개념 허무 개그로 무장한 개콘 ‘아빠와 아들’코너가 화제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 ‘아빠와 아들’이 첫 방송과 동시에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개콘‘아빠와 아들’은 개그맨 유민상 김수영이 호흡을 맞춘 코너로 식욕이 너무나도 왕성한 이 부자는 모든 상황을 ‘밥 먹으러 가자’는 말로 압축 정리한다.
공놀이를 한창 하는 아들이 뱃살 때문에 공을 줍지 못해도 ‘밥 먹으러 가자’이고, 상갓집에서 조문을 마친 뒤에도 ‘밥 먹으러 가자’다.
개콘 ‘아빠와 아들’코너를 본 누리꾼들은 “허무 개그의 재탄생이다”, “대박코너 예감”, “밥 먹으러 가자 유행어 등극 시간문제 일듯”, “밥먹으러 가자는 말은 만국공통어 아닌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새 코너 ‘아빠와 아들’을 선보인 개콘은 17.9%(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하며 주말 예능 프로그램 1위에 등극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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