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빅토리아 배우급 포스 “살 더 빠지니 모델 몸매“
동아닷컴
입력
2012-04-24 15:23
2012년 4월 24일 15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빅토리아 모델급 포스 사진 화제. 출처=온라인커뮤니티
‘빅토리아 배우급 포스’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살 더 빠지고 모델몸매 된 f(x) 빅토리아 최근’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검은색 민소매 점프수트에 짙은 선글라스를 낀 올블랙 패션으로 공항을 빠져나오는 빅토리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다이어트 이후 한층 탄력적인 몸매를 선보인 빅토리아는 배우급 포스에 한 발짝 다가선 모습이었다.
‘빅토리아 배우급 포스’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이어트 하더니 딴 사람 됐네.” “빅토리아 배우급 포스 부럽네”, “지금 몸매가 딱 적당한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토리아는 현재 재벌 3세인 두 남자와 한 여자의 삼각관계를 다룬 대만드라마 ‘잃어버린 성의 왕자’촬영에 임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필버 13분만에 마이크 끈 우원식… “禹독재” “내란정당” 난장판
코로나19 감염 뒤 ‘깜빡깜빡’ 원인 찾았다…“당뇨 치료제로 기능 회복”
“대통령비서실 28명 중 8명 다주택자…강남3구에 15채 보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