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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공개연애 사연은? “이상순과 포옹 사진 찍혀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17 14:06
2012년 4월 17일 14시 06분
입력
2012-04-17 13:53
2012년 4월 17일 13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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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 캡처
“이효리 공개연애 사연은?”
가수 이효리가 남자친구 이상순과 공개 연애를 하게 된 사연을 밝혔다.
이효리는 지난 1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파파라치에 찍혀서 연애 사실을 인정 안 할 수가 없는 상황이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남자친구를 사귀어도 결혼 전 까지는 공개연애 하고 싶은 생각이 없었다. 공개 연애라는 게 좋은 점보다 나쁜 점이 더 많은 것 같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지난해 11월 이효리는 이상순과 함께 찜질방에서 나오는 모습이 한 매체에 포착된 것.
이효리는 “남자친구에게 ‘너무 춥다’고 말했더니 껴안아줬다. 근데 그 사진이 찍혔다. 친구라고 발뺌할 수 없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 매체에서 ‘사진을 찍어 보도하겠다. 연애를 공개하라’는 연락이 왔다. 그래서 일단 사진을 보내달라고 했다. 사진 수위를 보고싶었다”고 밝혔다.
이효리는 “사진이 누가봐도 연인의 모습이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공개했고, 연애 스토리를 줄테니 포옹사진은 빼달라고 부탁했다”고 털어놨다.
이상순의 반응에 대해 이효리는 “무던한 성격이라 괜찮다고 위로해줬다”고 답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효리 공개연애 사연이 있었구나”, “이효리 공개연애 사연, 씁쓸하다”, “이효리 공개연애 사연 흥미진진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효리는 이날 방송에서 연예계 데뷔 전부터 톱스타 자리에 올라 선 후의 이야기까지 솔직하게 공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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