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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소속사 디스, “캠코더 바꾸자고 했어요 안 했어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15 09:52
2012년 4월 15일 09시 52분
입력
2012-04-15 09:47
2012년 4월 15일 0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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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사진= 동아닷컴DB)
“아이유 소속사 디스?”
가수 아이유가 자신이 속해 있는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의 ‘로엔TV’에 불만을 쏟아냈다.
아이유는 13일 새벽 ‘로엔TV’ 트위터 영상을 본 후 “저기요 로엔님”이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이어 “로엔TV 왜 이렇게 짧아요?”라며 “2년 동안 많은 것이 변했는데 왜 로엔TV 화질을 그대로인가요”라고 충고했다.
또한 “제가 캠코더 좀 좋은 걸로 바꾸자고 했어요~ 안 했어요?”라며 강한 불만을 터뜨렸다.
결국 이러한 아이유의 충고에 ‘로엔TV’는 “아이유님 더 많은 분량, 더 좋은 화질로 찾아뵐 것을 약속드리며 화질은 720p로 설정하시면 조금 더 좋은 화질로… 더욱 노력하는 로엔TV 되겠습니다”라며 재치있는 답변을 남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이유 소속사 디스하네~”, “아이유 소속사 디스 웃기다~ 아주 똑 부러진다! 잘못된 거 바로 잡고!”, “이러니 아이유가 발전할 수밖에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로엔TV’가 최근 공개한 영상에는 약 5분 분량의 아이유 일본 활동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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