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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채의림 언급 “함께 작업하고파”…대만 관심 폭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12 20:26
2012년 4월 12일 20시 26분
입력
2012-04-12 20:03
2012년 4월 12일 20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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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지드래곤이 대만 여가수 채의림과 함께 작업해보고 싶단 말이 화제가 됐다.
빅뱅은 9일과 10일 이틀간 대만에 방문해 사상 최대 환영 인파와 현지 언론에 폭발적임 관심을 받았다.
기자회견 당시 지드래곤은 “채의림과 함께 작업을 해봐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고 이에 현지 언론은 빅뱅이 대만가수와 합작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채의림(蔡依林)은 현재 중화권에서 최고의 디바로 알려진 여가수로 과거 가수 비와 함께 음료 광고 모델에 발탁돼 국내에서도 이름이 알려졌다.
한편, 빅뱅은 대만서 발매한 앨범 ‘ALIVE’가 더블 플래티넘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으며 현재 앨범 수량이 모자라 추가 제작에 들어가기도 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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