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한지민, 스태프로 변신?… ‘옥탑방 왕세자’ 훈훈한 촬영현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12 08:23
2012년 4월 12일 08시 23분
입력
2012-04-12 08:13
2012년 4월 12일 08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지민-박유천. 사진 제공=SBS
배우 한지민과 박유천의 훈훈한 촬영 현장이 화제다.
지난 7일 SBS TV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 촬영 현장 사진에서 두 사람은 중간 중간 무엇이 그리 즐거운 지 계속 웃음 띤 얼굴을 보였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한지민과 박유천의 서로에 대한 훈훈한 배려다.
한지민은 박유천이 촬영할 때 직접 반사판을 들고 박유천의 얼굴을 환히 밝혀주고 있다. 자신의 촬영 순서가 끝난 후 휴식을 취할 수도 있었지만 그 자리에서 박유천과 호흡을 맞춰 주며 반사판까지 들었던 것.
박유천 역시 촬영 중 쉬는 시간에 한지민의 얼굴에 강한 햇살이 비치자 손을 들어 그 빛을 막아주는 '매너손'을 보여줬다.
‘옥탑방 왕세자’의 관계자는 "한지민과 박유천 두 사람은 연기 뿐 아니라 촬영장 분위기도 책임진 듯 하다. 동료배우들 뿐 아니라 스태프들에게도 친절해 현장에서 인기 최고이다"란 말로 두 배우를 칭찬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코로나19 감염 뒤 ‘깜빡깜빡’ 원인 찾았다…“당뇨 치료제로 기능 회복”
“숨차다가 가슴 찢어지는 통증… 국내 환자 3159명인 희귀병”
2028년 유엔해양총회 한국서 열린다…해양오염 등 논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