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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비키니’ 낸시랭, 광화문 광장서 ‘자신만만 퍼포먼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10 16:40
2012년 4월 10일 16시 40분
입력
2012-04-10 16:33
2012년 4월 10일 16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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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아티스트’ 낸시랭이 비키니 차림으로 4.11총선 투표를 독려하기 위해 거리로 나섰다.
낸시랭은 오는 4월 11일 총선을 맞아 9일 하루 동안, 서울시내 각 곳을 돌며 게릴라 퍼포먼스를 펼쳤다.
낸시랭은 서울 홍대앞과 여의도 국회, 광화문 광장을 그녀 특유의 구호 ‘앙’이 써진 라운드 피켓을 들고 비키니를 입은 채 활보해 눈길을 끌었다.
‘앙’은 큐티, 섹시 키티, 낸시를 한마디로 줄인 말이며 신세대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뜻한다고. 비키니에는 그녀가 직접 립스틱으로 LOVE를 써넣었는데 이는 사랑과 평화와 아트가 가득한 세상을 만들자는 평소의 염원이 담겨있다.
낸시랭은 “민주주의는 국민 개개인이 모두 주인이기 때문에 투표를 통해 주인임을 확인해야 한다며 특히 젊은이들이 모두 투표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서울=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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