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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지하커플 후기, “지하랑 하지랑 행복하게 산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03 10:11
2012년 4월 3일 10시 11분
입력
2012-04-03 10:03
2012년 4월 3일 10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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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석-박하선-박지선(출처= 박하선 미투데이)
“박하선 지하커플 후기 공개!”
배우 박하선이 열린 결말로 끝을 맺은 ‘지하커플’ 후기를 전했다.
지난 2일 박하선은 디시인사이드 ‘하이킥3’ 갤러리에 극 중 연인으로 출연했던 서지석과 자신을 뜻하는 ‘지하커플’에 대한 후기를 남겼다.
박하선은 “122회 날 밤에는 너무 아파서 잘 수가 없었어요. 가슴이 너무 먹먹하고 보고 싶고 끝이란 게 너무 아파서”라며 종영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표했다.
이어 “아무튼 여러분 지난 6개월 동안 함께 웃고 울어주시고 따끔한 애정 어린 충고도 해 주시고 고맙습니다. 우리 좋은 기억만 남겨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윤선생님과 하선이는 결혼해서 지석이 닮은 아들, 하선이 닮은 딸 낳고 열심히 잘 살았답니다. 아이 이름은 윤지하 윤하지”라며 해피엔딩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박하선은 “여러분! 안녕! 그리고 안녕”이라고 끝인사를 전했다.
게시글을 본 네티즌들은 “박하선 지하커플 후기 재밌네”, “박하선 지하커플 후기 보니 하이킥 작가해도 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하선은 지난 2일 직접 고양이 울음소리를 낸 컬러링과 벨소리, 문자 알림음 등 일명 ‘야옹쌤’ 음원을 선보이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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