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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서경덕, 위안부 관련 광고 게재… ‘들리시나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29 09:31
2012년 3월 29일 09시 31분
입력
2012-03-29 09:24
2012년 3월 29일 09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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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장훈이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와 함께 미국의 뉴욕 타임스에 위안부 관련 광고를 실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들이 기획한 광고의 카피는 ‘들리시나요(Do you hear?)’로 29일(이하 한국시각) 뉴욕 타임스에 실렸다.
'들리시나요?(Do you hear?)'라는 제목의 이 광고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수요 집회 모습을 담고 있으며 '이들의 외침이 들리시나요? 이들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 위안부로 살아야 했던 피해자들 입니다'라고 소개했다.
또한 '이들은 1992년 1월부터 지금까지 매주 수요일 서울에 있는 일본대사관 앞에서 1000회가 넘는 시위를 해 왔습니다. 하지만 일본 정부는 지금까지 어떠한 사죄나 보상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뉴욕 타임스 위안부 할머니 관련 광고는 서 교수가 기획을 맡고 김장훈이 광고비 전액을 후원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장훈과 서 교수는 그 동안 뉴욕 타임스에 독도 관련 광고를 게재해왔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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