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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눈물, ‘강심장’ MC 하차 “박수 칠 때 떠나는구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28 15:18
2012년 3월 28일 15시 18분
입력
2012-03-28 15:11
2012년 3월 28일 15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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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눈물’ (사진= 방송 캡처)
‘이승기 눈물, 아쉽다!’
‘강심장’의 간판 MC 이승기가 마지막 방송에서 결국 눈물을 흘렸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강심장-YG패밀리 스페셜’에는 빅뱅, 2NE1, 싸이, 타블로 등 YG패밀리 소속 연예인들이 총출동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된 ‘강심장’은 이승기의 마지막 녹화였다. 이승기는 평소와 다를 바 없이 유쾌한 모습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지만 방송 말미에 공개된 다음 주 예고편에서 끝내 눈물을 보였다.
예고편에서는 YG패밀리 스페셜 2탄의 맛보기와 함께 2년 반 동안 MC를 맡은 이승기가 눈물을 보이는 장면이 공개됐다. ‘그리고 떠나보내야 할 한 사람’이라는 자막과 함께 공개된 이승기의 눈물이 보는 이들을 애잔하게 만들었다.
또한 이승기는 예고편에서 “처음 생각이 많이 난다. 내가 ‘강심장’을 혼자 이끌어 나갈 수 있을까”라고 말하며 아쉬움을 전하기도 했다.
이승기는 일본 활동과 드라마 촬영을 이유로 ‘강심장’에서 하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예고편을 본 네티즌들은 “이승기 눈물 흘리는 거 보니 정이 많이 들었었나 보다”, “박수 칠 때 떠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적절한 하차 시기를 잘 정한 것 같다”, “나중에 게스트로 출연해도 재미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는 4월 10일 방송부터는 새 MC 신동엽과 이동욱이 ‘강심장’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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