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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엄태웅 팀킬, “엄정화의 젊은 피 사랑 때문에…”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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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6 18:37
2012년 3월 26일 18시 37분
입력
2012-03-26 17:19
2012년 3월 26일 17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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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 엄태웅 팀킬’ (사진= 방송 캡처)
‘엄정화 엄태웅 팀킬’
‘엄남매’ 엄정화 엄태웅이 ‘팀킬’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멤버들은 여성 스타들에게 전화를 걸어 멤버들의 인지도를 테스트해보는 ‘女스타 인기투표’를 실시했다.
미쓰에이 수지, 씨스타 보라, 박보영, 김소연 등 전화 연결이 된 여성 스타은 ‘1박2일’에 출연한다면 가장 함께하고 싶은 멤버와 가장 꺼려지는 멤버를 한 명씩 꼽았다.
이 과정에서 엄태웅은 박보영에게 워스트 멤버로 꼽히자 좌절하고는 누나 엄정화를 떠올려 전화를 걸었다. 누나는 자신을 ‘함께하고 싶은 멤버’로 꼽을 것이라고 확신한 것.
하지만 엄태웅은 또다시 좌절하고 맛보고 말았다. 전화 연결된 엄정화가 가장 함께하고 싶은 멤버로 주원을 꼽은 데다가 “절대 오지 않았으면 하는 사람은 누구냐”고 묻자 바로 “엄태웅!”이라고 대답한 것.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엄정화 엄태웅 팀킬 제대로 했네”, “엄정화의 반전 선택 대박 웃음 줬다”, “엄정화 엄태웅 서로 엄청나게 친한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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