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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티원, 양정승 ‘밤하늘의 별을’ 리메이크 버전 공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23 00:19
2012년 3월 23일 00시 19분
입력
2012-03-22 23:29
2012년 3월 22일 23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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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파 여성듀오 나인티원이 양정승의 ‘밤하늘의 별을’을 새롭게 리메이크했다.
소속사 키로와이그룹측은 3월 22일 “나인티원이 지난 2010년 발표된 양정승의 ‘밤하늘의 별을’을 2012년 버전으로 리메이크해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밤하늘의 별을’은 2010년 2월 발표된 양정승의 2집 ‘제너레이션’의 타이틀곡으로 당시 3개월간 컬러링, 벨소리, 배경음악 차트 인기 1위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이 곡은 KCM, 노누, 김하늘, 제이비, 한지은 등이 피처링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었다.
나인티원이 부른 2012년 버전의 ‘밤하늘의 별을’은 양정승의 원곡 보다는 밝고 경쾌하며 빠른 템포의 어쿠스틱 기타 리듬이 나인티원의 개성있는 보컬과 어울려 산뜻함을 더해준다는 평이다.
원곡의 작사, 작곡 겸 노래를 불렀던 프로듀서 양정승은 “이번 나인티원의 리메이크를 통해 좀 더 편안하고 부드러운 ‘밤하늘의 별을’을 만들고자 했다.”며 “나인티원의 보이스로 다시 태어난 2012 ‘밤별’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나인티원은 지난 1월 ‘유아 마이 샤이니 스타’로 데뷔해 활동해 왔다.
동아닷컴 유정선 기자 dwt8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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