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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남편 연정훈에 꽃다발받고 ‘수줍은 미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22 00:05
2012년 3월 22일 00시 05분
입력
2012-03-21 21:20
2012년 3월 21일 21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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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가인의 남편 연정훈이 아내를 위해 응원의 꽃다발을 준비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와이드 연예뉴스’에서는 지난 13일 열린 영화 ‘건축학개론’ VIP 시사회 현장을 보도했다.
이날 방송에서 연정훈은 아내 한가인의 무대 인사에 참석해, 무대에 올라 꽃다발을 전하는 깜짝 이벤트를 선보였다. 남편을 발견한 한가인은 수줍은 미소로 화답했고, 주변에서는 부러움의 시선들이 오고갔다.
이어 한가인의 아역으로 출연한 미쓰에이 수지가 인사를 건네려는 찰나 소속사 프로듀서인 박진영이 꽃다발을 들고 올라왔다. 그러면서 “수지는 아직 남편이 없어 제가 대신..”이라며 센스만점 멘트를 날려 폭소를 자아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저런 남편을 만나다니 전생에 나라를 구한 듯”, “박진영의 센스 또한 빛났다”, “남자 배우들은 머쓱하겠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지, 이제훈, 한가인, 엄태웅이 출연한 영화 ‘건축학개론’은 3월22일 개봉된다.
사진출처=Mnet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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