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제동 총선출마 질문에 애매한 대답, 이경규 ‘버럭’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2 20:06
2015년 5월 22일 20시 06분
입력
2012-03-20 03:03
2012년 3월 20일 03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총선출마에 대해 김제동이 애매하게 말하자 이경규가 버럭했다.
차인표는 19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정치할 생각은 없다. 안 한다고 계속했는데 최근에도 4·11 총선 출마설이 났다"며 "시트콤 하는데 자꾸 그런 기사가 나면 사람들이 나를 보고 웃겠냐"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경규는 "김제동 씨도 보궐선거 할 때 총선 출마설에 휩싸였다. 이번 총선에 출마하냐?"고 물었다.
이 질문에 김제동은 "나도 예능을 해야 하는데 자꾸 이런다. 현재로서는 없다"고 말하자 이경규는 "말을 그렇게 (애매하게) 하니깐 그런거다. '현재로선 없다'는 건 굉장히 정치적인 발언"이라고 꼬집었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영동 금강변서 남성 시신 발견…두 달 전 천태산 실종 노인 추정
尹 재판 나온 노상원 “귀찮으니 증언 거부”
최다선 주호영, 장동혁 향해 “尹어게인 맞지 않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