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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아이돌 1세대 순수 혈통 이을 후계자 찾아”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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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5 16:12
2012년 3월 15일 16시 12분
입력
2012-03-15 16:01
2012년 3월 15일 16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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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바다가 15일 오후 2시 강남구 신사동 카페 페이지원에서 열린 ‘글로벌 슈퍼 아이돌’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가 야심 찬 각오를 밝혔다.
15일 오후 2시 강남구 신사동 카페 페이지원에서 열린 ‘글로벌 슈퍼 아이돌’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바다는 “프로그램을 아이돌 1세대 순수 혈통 출신으로서 나와 같은 길을 걸을 아티스트를 찾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과거 아이돌들이 자급자족하는 시스템이었다면, 지금의 아이돌들은 기존 실력에 다양한 기술과 환경으로 더 좋은 가수로 발전해나가는 것 같다”며 “실력을 중심으로 팀에 녹아들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심사하겠다”는 심사 기준을 밝혔다.
또 바다는 “프로그램에 대한 유진과 슈의 기대가 크다. 냉철한 심사를 부탁했다. 방송에 나가면 모니터링을 해준다고 약속했다. SES를 뛰어넘는 그룹이 탄생하길 바라고 있다”며 ‘글로벌 슈퍼 아이돌’에 대한 SES의 관심을 전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바다와 함께 프로그램의 심사위원으로 출연하는 가수 김조한과 그룹 ‘쿨’의 이재훈이 KBSN 윤용현 CP가 참석했다.
‘글로벌 슈퍼 아이돌’은 한국과 중국, 태국 아시아 3개국의 아이돌 지망생들이 참여한다. 오디션의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 10억이 수여된다. 또 아이돌로 데뷔해 음반을 발매할 수 있는 기회도 부여된다.
글로벌 슈퍼 아이돌은 코리안 리그와 글로벌 리그로 나뉘어 진행됐다. 중국과 태국 현지에서 자체 예선을 거쳐 4000여 명의 신청자 중 선발된 12명의 참가자와 국내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20명의 참가자가 합숙에 돌입, 장장 3개월간 치열한 경쟁을 펼치게 된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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