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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민 “남편 한글 이름은 웅마익”…‘비상하는 말’ 뜻은 좋은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15 11:22
2012년 3월 15일 11시 22분
입력
2012-03-15 11:16
2012년 3월 15일 11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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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성민의 남편 이름이 한글로 ‘웅마익’이라는 사실이 공개됐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임성민은 “남편의 이름을 아버지가 한글 식으로 바꿔줬다”며 “엉거를 한글 식으로 ‘웅’으로, 마이클을 말 ‘마’에 비상할 ‘익’을 썼다. 그래서 웅마익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실 엉 씨로 하려고 했는데 좀 웃긴거 같아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임성민 남편 이름 정말 센스있게 지은듯”, “임성민 남편 이름 긴 한데, 그래도 좀 웃겨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글로벌 웨딩마치 특집편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는 임성민 외에 김진아, 가수 BMK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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