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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J 사생팬 논란, “음성파일 듣는 순간 숨이 멎어. 지나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06 17:54
2012년 3월 6일 17시 54분
입력
2012-03-06 17:38
2012년 3월 6일 17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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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JYJ (사진= 스포츠동아DB)
“나같아도 화나서 욕할 듯”
“음성파일 듣는 순간 숨이 멎었다. 이건 너무하잖아?”
6일 오전 ‘김재중·박유천, 팬들에게 욕하고 손찌검’이라는 제목으로 JYJ가 사생팬들에게 행한 일들에 대해 디스패치가 단독 보도했다.
JYJ 멤버 김재중, 박유천이 자신들을 24시간 쫓아다니는 사생팬에게 욕을 하고 심지어는 폭력을 행사했다는 것. 이러한 내용을 증명하는 음성파일도 공개해 파장은 더욱 커진 상태다.
사생팬이란 연예인의 사생활 뿐만 아니라 일거수 일투족까지 알아내려고 밤낮없이 해당 연예인을 쫓아다니며 생활하는 극성팬을 지칭하는 단어.
이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의 의견은 분분한 상태다. “어느 한쪽이 잘못했다”는 반응보다는 “양쪽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는 반응이 대다수.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음성 파일을 듣는 순간 숨이 멎었다. 그래도 이건 너무하잖아?”라고 JYJ의 행동에 대해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지금의 인기가 다 어디서 나온 것일까?”, “아무리 그래도 중고등학생이다. 그리고 여자 아이들이다. 타이르지는 못하고 때려?”라고 말하는 네티즌들도 있었다.
이에 대해 “팬이 아니다. 스토커다. 당연히 나같아도 욕하고 때리고 싶을 것 같다. 연예인이라고 참을수 만은 없지 않느냐”는 반대의견도 보였다.
한편 JYJ 측은 현재까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트위터 @giyomi_hyesh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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