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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재경, 블라우스 입었을 뿐인데 ‘볼륨 폭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06 11:13
2012년 3월 6일 11시 13분
입력
2012-03-06 10:55
2012년 3월 6일 10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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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레인보우의 재경이 놀라운 몸매를 과시했다.
재경은 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재경은 흰색 블라우스 차림에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함을 뽐내고 있다. 노출이 전혀 없는 옷임에도 불구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감출 수 없었다.
재경은 그간 걸그룹 중에서도 손꼽히는 글래머 스타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같은 옷을 입어도 내가 입으면 밋밋할 뿐”, “별 기대 안하고 봤는데 좀 놀랐다”, “상체는 글래머 하체는 날씬한 축복받은 몸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재경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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