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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속촌, ‘해품달’ 결말 스포일러 유출 해프닝 ‘비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05 13:45
2012년 3월 5일 13시 45분
입력
2012-03-05 11:57
2012년 3월 5일 11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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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속촌, ‘해품달’ 결말 스포일러 유출(해당 이미지 캡처)
‘궁금해도 본방보려고 일부러 스포일러 피해 다녔는데…’
한국민속촌이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이하 해품달)’의 스포일러를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3일 한국민속촌 홈페이지에는 ‘해품달’ 촬영 일정에 대한 공지가 올라왔다.
공지에 따르면 4일 ‘해품달’ 촬영은 19시부터 익일 6시, 장소는 44호 등 상세한 일정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하지만 비밀리에 촬영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 자세한 내용까지 공개한 것. 특히 2회만을 남긴 ‘해품달’의 중요 내용을 유출시켜 비난을 면치 못하고 있다.
논란이 일자 해당 관계자는 게시물 내용을 즉시 수정했지만, 캡처한 이미지는 SNS를 통해 빠르게 전파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람들 많이 오게 하려고 그런 글을 올린 건가?”, “진짜 너무 한다”, “제작진이 얼마나 황당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품달’은 40%를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국민 드라마’로 등극, 오는 8일 20회 방송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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