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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신정환과 연락두절, 금지곡 많아졌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02 08:26
2012년 3월 2일 08시 26분
입력
2012-03-02 08:22
2012년 3월 2일 08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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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탁재훈이 컨츄리 꼬꼬로 함께 활동한 신정환에 대해 언급했다.
탁재훈은 1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 듀오 컨츄리 꼬꼬가 해체한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머뭇거리던 탁재훈은 “(신정환과) 연락 두절 상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분(신정환)때문에 금지곡이 많아졌다. 노래는 내가 다 했는데 내가 부른 곡은 살려줘야 하지 않느냐”며 “그 분이 한 것은 ‘왜 가’라는 등 짧은 부분이 많다”고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컨츄리 꼬꼬는 1998년 1집 ‘오! 해피’로 데뷔, 2007년 이후 공식적은 음반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멤버 신정환은 2010년 필리핀 세부에서 상습도박을 한 혐의로 징역형을 살다가 지난해 12월 가석방됐다.
사진 출처 | 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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