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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멘탈 붕괴, 능력자 방심틈탄 하하의 배신 “재밌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27 18:32
2012년 2월 27일 18시 32분
입력
2012-02-27 18:21
2012년 2월 27일 18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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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처
‘능력자의 멘탈이 붕괴됐다’
가수 김종국은 지난 2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보따리 레이스’를 펼치던 중 하하에게 배신을 당해 조기탈락하는 수모를 당했다.
배우 이다해와 오지호를 초대해 진행된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빨강 팀, 보라 팀, 파랑 팀으로 나눠 보따리를 차지하기 위한 대결을 꾸몄다.
이 과정에서 하하가 속한 빨강 팀은 보따리를 차지한 보라 팀을 상대하기 위해 김종국이 속한 파랑 팀과 동맹을 맺었다.
이후 김종국은 보따리를 쟁탈하기 위해 보라 팀과 뒤엉켜 몸싸움을 벌였고, 이때 동맹을 맺었던 하하가 김종국의 이름표를 떼어 탈락시키는 상황이 벌어졌다.
프로그램 내에서 능력자로 불리며 맹활약을 펼치던 김종국은 믿었던 하하의 배신에 ‘조기탈락’을 하고 만 것.
이에 김종국은 그대로 자리에 주저앉아 허탈한 표정을 지으며 머리를 싸매는 모습을 보였고 이때 ‘멘탈 붕괴’라는 자막이 함께 덧붙여져 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하하는 이후 김종국과의 재회에서 곧바로 무릎을 꿇며 사죄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을 연이어 폭소케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능력자 김종국도 방심하는구나”, “정말로 김종국의 표정이 멘탈 붕괴된 모습이었다”, “하하의 배신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정준화 기자 jjh@donga.com 트위터 @joonam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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