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송혜교 ‘모 정치인이 스폰서?’ 악성루머 누리꾼 고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24 10:35
2012년 2월 24일 10시 35분
입력
2012-02-24 10:12
2012년 2월 24일 10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송혜교가 모 정치인과 둘러싼 스폰서 관계 허위사실을 유포한 누리꾼 수십명을 고소했다.
최근 송혜교는 누리꾼 41명을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송혜교는 고소장에 지난 2008년 9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포털 사이트 등 온라인상에서 모 정치인과 스폰서 관계였고 경제적 이익을 받았다는 등의 글을 퍼트려 명예가 훼손됐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 사건을 서울 강남 경찰서에 넘겼으며 경찰은 송혜교 측부터 조사한 뒤 온라인 게시물 등 관련 자료를 넘겨받아 수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해 영화 ‘오늘’ 개봉 당시 악성 루머가 도는 것과 관련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너무 당황스럽고 황당하다. (스폰서로 거론된) 그분은 또 얼마나 황당했겠냐”고 밝힌 바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케빈 김 “한미훈련은 軍 생명선” 北과 대화 카드 활용에 반대
만삭 아내와 어린 딸 두고 입대했던 6.25 참전 용사’…75년 만에 가족 품으로
김민석 “정부·한은 공조 중요”…이창용 “정부와 소통·협력 강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