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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짙은 고혹미 속 아찔한 섹시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21 08:56
2012년 2월 21일 08시 56분
입력
2012-02-21 08:30
2012년 2월 21일 0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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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소연.
배우 김소연이 레드카펫에서 보여주던 아름다운 몸매를 공개했다.
김소연은 최근 패션매거진 ‘아레나옴므플러스’와의 화보촬영에서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포즈로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그는 레드와 블랙, 화이트 드레스로 섹시하면서도 절제미가 느껴지는 의상으로 '순수와 고혹'을 표현했다.
또 가수 린의 '시간을 거슬러'를 배경음악으로 직접 준비해오는 등 근 1년 만에 재개한 화보작업에 적극적으로 임했다.
김소연이 촬영 중에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흘릴 정도로 감정에 몰입해 한층 완성도 높은 화보가 완성됐다는 후문.
배우 김소연.
한 촬영 관계자는 “최근 몇 년간 진행한 화보 중 단연 최고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블랙 핫팬츠로 의상을 갈아입은 후 김소연은 "이렇게 짧은 바지를 입은 건 난생처음이다"며 쑥스러워했다. 하지만 그는 촬영을 시작하자마자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화보촬영을 담당한 오중석 포토그래퍼는 "소통이 담긴 작업을 해내 정말 만족스럽다. 마음에 드는 컷이 너무 많아서 사진을 고르는 것이 참 어려웠다"고 전했다.
한편, 김소연이 주연을 맡은 영화 ‘가비’에 대한 설렘을 담은 인터뷰와 고혹적인 화보는 패션매거진 ‘아레나옴므플러스’ 3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김소연 주연 영화 ‘가비’는 3월 15일 개봉한다.
사진제공|아레나옴므플러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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