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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품달’ 한가인 기억 회복… “독을 품은 월 되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17 16:08
2012년 2월 17일 16시 08분
입력
2012-02-17 16:03
2012년 2월 17일 16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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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품달’ 한가인 기억 회복 (사진= 방송 캡처)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한가인이 마침내 기억을 회복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해를 품은 달(이하 해품달)’ 14회에서는 무녀 월(한가인)이 과거 기억을 회복해 연우로 돌아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월은 훤(김수현)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진 채 활인서로 쫓겨났다. 하지만 월은 이동 중 대왕대비(김영애)의 명으로 죽은 연우가 마지막까지 머물렀던 은월각에 혼령받이로 끌려간다.
홀로 은월각에 갇힌 월은 개기일식과 함께 오랜 시간 봉인됐던 연우의 기억을 되찾는다. 자신에게 약을 먹이던 아버지, 자신의 죽음에 오열하는 어머니, 훤과의 추억 등이 파노라마처럼 떠오르며 괴로워하던 월은 오열한다.
이어 다음날 자신의 생사를 확인하기 위해 은월각을 찾은 이들에게 월은 “그 소녀는 이제 더 이상 울지 않을 것이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던지며 앞으로 닥칠 ‘피바람’을 예고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한가인 기억 회복하며 연기력도 회복!”, “한가인 기억 회복하니까 속이 다 시원하네~”, “다음 주 너무 기대된다”, “독을 품은 월 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된 ‘해품달’ 전국 시청률은 37.6%로 아쉽게 40%의 고지를 넘어서지 못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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