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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뉴스 스테이션] 세븐, 박진영과 한 무대 선다…내일 ‘인기가요’ 출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17 21:46
2012년 2월 17일 21시 46분
입력
2012-02-17 15:10
2012년 2월 17일 15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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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진영과 세븐().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가수 세븐과 박진영이 19일 SBS ‘인기가요’ 무대에 함께 선다.
세븐은 박진영이 작사, 작곡한 ‘내가 노래를 못해도’로 1년 반 만에 컴백해 활동중이다.
‘내가 노래를 못해도’ 발표 전 공개됐던 티저 영상에서 박진영이 연주하는 피아노 선율에 맞춰 노래하던 세븐의 모습이 생생하게 무대 위에서 펼쳐지게 됐다.
‘내가 노래를 못해도’는 가요계 빅3로 꼽히는 대형기획사인 YG엔터테인먼트와 JYP엔터테인먼트 두 기획사가 손을 잡아 만든 노래로 화제를 모았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세븐과 박진영의 만남은 좋은 음악과 무대를 선보이려는 두 뮤지션의 노력이 대중들에게 어필했다는 면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이런 시도에 응원을 보내준 음악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합동무대를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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