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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진, 유이·송선미·최정윤에게 실망감 안겨… “몸매 기대 이하였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17 11:11
2012년 2월 17일 11시 11분
입력
2012-02-17 11:09
2012년 2월 17일 11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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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방송 캡처
배우 연우진의 몸매가 동료 여배우들을 실망(?)시킨 모양이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 에는 ‘오작교 형제들’의 주연 배우 주원, 유이, 정웅인, 전미선, 류수영, 최정윤, 송선미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오작교 형제들이 뽑은 명장면 BEST 3’에서 1위는 ‘형제들의 노출’이 차지했다.
해당 장면은 목욕탕에서 연우진과 주원이 상체 노출을 한 상태로 대화를 주고받는 장면으로 많은 여배우와 여자 스태프들의 기대를 모았던 것.
하지만 유이는 “기대 이하였다”고 말했고, 송선미는 “라인이 좀 나와야 하는데 정말 민자더라”고 덧붙였다.
이어 최정윤은 “대본에 막내는 윗옷을 벗고 있는 상태라고 적혀 있어서 모든 여자가 기대를 하고 있었다”고 말한 뒤 “그런데 어휴~”라고 깊은 한숨을 내뱉어 주변을 폭소케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연우진 여배우들이랑 친한 것 같다”, “난 오히려 풋풋해서 좋던데”, “나도 드라마 봤는데 정말 없긴 없더라”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연우진에 대한 관심을 내비쳤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정준화 기자 @joonam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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