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연 집공개, 엔티크 풍의 고풍스런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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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2월 17일 10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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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미연의 집이 공개됐다.

오미연은 2월 17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엔티크 풍의 집을 공개했다.

오미연의 가구는 10년이 넘은 것들 뿐이 였다. 고풍스러우면서도 엔티크한 느낌이 물씬 풍겼다. 또 오미연은 24년 전에 모은 이색적인 티스푼과 18년 전에 구입한 와인잔도 보여줬다.

이어 오미연은 붉은색 금고를 열어 보여주기도 했다. 금고 속에는 어린 시절 앨범이 보관돼 있었다. 오미연의 어머니는“예뻐서 사람들이 쳐다봤다”라고 과거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사진출처|KBS 2TV '여유만만'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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