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윤 클럽 직찍사진과 트위터 논란 “소속사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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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2월 14일 12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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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투개월의 멤버 도대윤이 클럽 직찍 사진과 트위터에서 생긴 팬과의 마찰로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도대윤 클럽서 편안한 차림’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게재된 사진 속 도대윤은 라운드 티셔츠에 재킷을 걸치고 한 남성과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과거 방송에서의 모습보다 훨씬 살이 오른 얼굴을 보이고 있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된 것.

또한 앞서 도대윤은 자신의 사진을 지적한 팬에게 트위터로 “반말까고 장난치지 말라”라는 답글을 남겨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대해 다시 “반말로 멘션을 보낸 일에 대해 반성하고 있다”며 사과를 표한 바 있다.
도대윤과 한 팬의 트윗 내용 (출처= 도대윤 트위터)
도대윤과 한 팬의 트윗 내용 (출처= 도대윤 트위터)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후덕해졌지만 귀여움은 남아있는 것 같다”, “하루빨리 소속사가 정해져서 관리를 받아야 할 것 같다. 외모관리와 공인이 지녀야할 자세를 배워야 한다”, “좋은 모습 기대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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