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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욕설 논란’ 도대윤, 과거 클럽서…‘통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14 12:09
2012년 2월 14일 12시 09분
입력
2012-02-14 11:28
2012년 2월 14일 1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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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개월의 도대윤이 과거 클럽에서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 ‘도대윤, 클럽서 편안한 차림’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도대윤은 한 남성과 함께 어깨 동무를 하고 사진을 찍었다. 도대윤은 지금보다 살짝 통통한 모습이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어디서 찍은 사진일까?”, “졸려 보여”, “한국이에요? 아님 미국?”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도대윤은 최근 트위터에 자신의 사진을 반말로 지적한 팬에게 “반말까고 장난치지 말라”라는 글을 남겨 논란이 된 바 있다.
논란이 커지자 도대윤은 자신의 트위터에 “반말로 멘션을 보낸 일에 대해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글을 남겼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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