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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 “여친때문에 카드 마그네틱 망가질 정도”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14 10:26
2012년 2월 14일 10시 26분
입력
2012-02-14 10:16
2012년 2월 14일 10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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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 “여친때문에…” 고백 (사진= OBS)
“몸이 접힐 정도로 여자친구에게 돈을 썼다”
가수 문희준이 과거 여자친구의 과한 선물 요구 때문에 결별한 사연을 고백했다.
문희준은 최근 OBS ‘김구라 문희준의 검색녀’ 녹화에서 “사랑의 크기를 가격으로 따지는 여자친구가 있었다”며 “카드를 쓰는데 너무 많이 쓰다 보니 나중에는 카드의 마그네틱 부분이 망가졌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이 친구와 헤어진 결정적 이유는 정말 받아들이기 힘든 요구를 했다”며 “그 이유는 다름 아닌 자신이 건물을 올리는데 돈을 좀 보태라는 것이었다”고 밝혔다.
이에 “‘정말 못하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여자친구가 ‘생각보다 능력이 없네’라는 말을 남기고 헤어졌다”고 말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단하다. 어떤 여자일까?”, “불쌍하다, 문희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밸런타인데이 특집 ‘김구라 문희준의 검색녀’는 오는 16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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