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위탄2’ 에릭남, ‘봄 여름 가을 겨울’ 열정적인 무대로 ‘호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11 00:34
2012년 2월 11일 00시 34분
입력
2012-02-10 23:28
2012년 2월 10일 23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에릭남이 터프한 무대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1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장항동 MBC드림센터에서 열린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2’ 첫 생방송 경연에서 에릭남은 김현식의 ‘봄여름가을겨울’을 열창했다.
에릭남은 이날 방송에서 무대를 뛰어다니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고, 무대를 마친 뒤에도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에릭남은 “만족한다. 정말 행복하다. 무대에 섰을 때 살아있는 것 같다”고 속사포 같은 소감을 쏟아내기도 했다.
무대가 끝난 뒤 윤일상은 “엄청난 연습량이 보인다. 얼만큼 무대에 진지하게 임했는지 느껴서 너무 반갑다”며 8.8점을 줬다. 이선희 역시 8.8점을 선사했다.
이어 윤상은 “더이상 아마추어라는 수식어는 필요없다. 무대를 갖고 논다. 높은음을 들을 수 있었던 곡은 어떨까 생각했는데 충분했다”고 말한 뒤 9점을 줬다.
박정현은 9.1점을, 마지막으로 담임멘토 이승환은 “에릭이 좋아하고 즐거워해 나도 빠져서 봤다. 에릭 살아있다”고 말했다.
한편 에릭남은 전문평가단에게 60점만점에 51점을 받았다.
사진출처=MBC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울지마! 정신 차려” 美 시상식서 케데헌 가수 수상 소감에 ‘폭소’
“집 보여 달라더니” 공인중개사 밧줄로 묶고 카드 빼앗은 50대 남성 체포
“3명중 1명 만성콩팥병 잘몰라…조기 발견 늦어질수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