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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아역스타, 31세 맞아? ‘충격 노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10 18:23
2012년 2월 10일 18시 23분
입력
2012-02-10 17:51
2012년 2월 10일 17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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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컬리 컬킨. 사진=더선 캡쳐
맥컬리 컬킨(31)의 충격적인 노안이 공개됐다.
영국의 더선은 지난 9일(현지시각) 맥컬리 컬킨의 최근 모습을 담은 사진 2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자유로운 모습으로 길거리를 거닐고 있다. 또한 한 팬의 요청에 흔쾌히 사진을 찍는 모습.
하지만 영화 ‘나홀로 집에’출연 당시 귀여운 꼬마 ‘케빈’의 모습은 전혀 찾아 볼 수 없을 만큼 수척해져 있어 팬들을 충격에 빠뜨리고 있다.
컬킨은 부쩍 수척해진 얼굴과 몸, 그리고 수염을 덥수룩하게 기른 모습으로 나이보다 10살 이상 많아 보인다. 이에 일부 팬들은 “혹시 어디 아픈 것은 아니냐”라고 걱정스러운 반응을 보였지만, 컬킨 측은 “건강하다”며 소문을 일축시켰다.
컬킨은 지난 1990년과 1992년 영화 ‘나홀로 집에1’, ‘나홀로 집에2’를 통해 세게적인 아역스타가 됐다. 그러나 이후 부모의 이혼과 재산 분할 소송으로 불우한 유년기를 보냈다.
컬킨은 18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배우 레이철 마이너와 갑작스러운 결혼을 발표했지만 2년만인 2000년 이혼했다. 또한 지난 2008년에는 친누나인 다코타 컬킨이 달려오는 차에 뛰어들어 사망 하는 등 굴곡 많은 인생을 살아왔다.
한편 컬킨은 오는 2013년 개봉예정인 ‘서비스맨(Service Man)’에 캐스팅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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