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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팝스타 총출동’ 그래미어워즈 생중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10 11:21
2012년 2월 10일 11시 21분
입력
2012-02-10 11:13
2012년 2월 10일 11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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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회 그래미어워즈 진행자 힙합가수 엘엘쿨제이. 사진제공|엠넷
케이블위성채널 엠넷이 세계 최고 권위의 음악 시상식은 그래미어워즈를 생중계 한다.
한국시간으로 13일 오전10시에 미국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리는 제54회 그래미어워즈가 엠넷 생중계를 통해 배철수, 임진모의 진행으로 한국 음악 팬에게 소개된다.
힙합가수 엘엘 쿨 제이의 진행으로 3시간30분 동안 열리는 올해 그래미어워즈에는 전설로 통하는 유명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한다. 비틀즈의 폴 메카트니와 밴드 라디오헤드의 무대도 볼 수 있다.
시상자와 합동 공연에 나서는 음악인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비틀즈의 드러머 링코스타를 비롯해 블랙아이드피스의 보컬 퍼기, 힙합가수이자 그룹 더 루츠의 멤버인 퀘스트러브, 드레이크 등이 참여한다. 또 영국출신 인기 밴드 콜드플레이의 보컬 크리스 마틴의 아내이자 배우인 기네스 팰트로도 시상자로 나선다.
정상급 음악인들의 합동 무대도 풍성하다.
밴드 콜드플레이와 리한나의 합공 공연을 시작으로 켈리 클락슨과 제이슨 알딘도 공동 무대를 꾸민다. 또 올해 ‘뮤지케어’ 상을 수상하는 비틀즈의 폴 매카트니와 그래미에서만 20여 차례나 상을 받은 브루스 스프링스턴의 무대도 예정돼 있다.
한편 올해 그래미어워즈에서는 힙합가수 카니예 웨스트가 7개 부문으로 최다 후보에 올랐다. 7월에 열리는 지산 밸리 록페스티벌 참가를 확정한 라디오 헤드 역시 5개 부문의 후보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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