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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배우 송용진 밴드 ‘쿠바’, 7년 만에 싱글 ‘CUROPA’ 발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10 11:14
2012년 2월 10일 11시 14분
입력
2012-02-10 11:02
2012년 2월 10일 11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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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쿠바’의 싱글앨범 ‘CUROPA’ 재킷사진.
뮤지컬 배우 송용진이 함께하는 밴드 ‘쿠바’(보컬 송용진, 기타 이정우, 베이스 김재흥, 드럼 장혁)의 싱글 ‘CUROPA’가 10일 공개된다.
쿠바는 1998년 데뷔 앨범 ‘People’, 2005년 2집 ‘Wrestler’을 통해 강한 록 사운드를 들려주며 음악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쿠바’는 멤버 개개인은 탄탄한 경력을 자랑한다.
인디 레이블 음악 창작단 ‘해적’의 대표이자 프로듀서인 보컬 송용진은 뮤지컬 ‘헤드윅’, ‘셜록홈즈’, ‘온에어’ 등 걸출한 뮤지컬의 주역을 맡는 뮤지컬계 최고의 스타 중 한 명이다.
또 그는 제작, 배우, 음악감독, 각본, 연출 등 1인 5역을 소화한 1인극 뮤지컬 ‘노래 불러주는 남자’를 선보일 예정이다.
‘쿠바’의 리더인 이정우는 이문세, 이승철, 김건모 등 당대 최고의 가수들의 세션맨으로, 세션과 록밴드의 기타리스트를 오가며 스위칭 플레이가 되는 국내를 대표하는 기타리스트다.
베이시스트 김재흥은 요즘 홍대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밴드인 ‘딕펑스’의 리더와 원맨밴드 ‘김재흥의 간지구락부’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하며 어린 나이부터 독보적인 음악적 재능을 보여왔다.
드러머 장혁은 락밴드 ‘작은하늘’의 출신으로서 신승훈, 이선희, 성시경 등 최고의 가수들과 함께하는 국내 최고의 드러머다.
‘쿠바’는 오는 5월 발매 예정인 정규 3집 앨범에 앞서 싱글 ‘CUROPA’를 발표하며 왕성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CUROPA’는 이정우의 끈적한 어쿠스틱 기타 연주와 송용진의 애절한 목소리가 어우러진 어쿠스틱 곡이다.
한편 쿠바는 7분이 넘는 ‘CUROPA’ 풀 버전은 정규앨범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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