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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신곡 ‘내가 노래를 못해도’, 손호영이 원조?… “뭐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01 17:50
2012년 2월 1일 17시 50분
입력
2012-02-01 16:42
2012년 2월 1일 16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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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영상 캡처
가수 세븐의 신곡 ‘내가 노래를 못해도’를 손호영이 먼저 불렀다는 것을 네티즌들이 찾아냈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손호영이 지난해 3월 8일 MBC ‘추억이 빛나는 밤에’에 출연해 ‘내가 노래를 못해도’를 부른 영상이 게재됐다.
게재된 영상에서 손호영은 “두 달 뒤 나올 신곡을 불러드리겠다. 박진영이 작곡해준 ‘내가 노래를 못해도’라는 노래다. 조금 있으면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노래를 열창했다.
이는 1일 발표해 온라인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하며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세븐의 신곡과 같은 것이라 관심을 받고 있는 것.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뭐지? 이런 일도 있을 수 있는 건가?”, “곡이 정말 돌고 도는구나!”, “손호영이 불렀어도 대박 났을까?”, “세븐한테 더 잘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실여부 확인을 위해 YG와 JYP에 전화를 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 손호영이 부른 ‘내가 노래를 못해도 보러가기’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정준화 기자 @joonam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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