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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심장’ 이승기 “신인시절 ‘군기반장’ 채리나에게 불려갔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01 08:48
2012년 2월 1일 08시 48분
입력
2012-02-01 08:38
2012년 2월 1일 08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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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기가 신인시절 채리나에게 불려간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31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채리나는 평소 가요계의 군기반장이라는 평에 대해 “애초에 여자후배들이 저자세로 나오기 때문에 따로 군기를 잡은 적은 없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승기는 채리나에게 불려간 적이 있다고 말하며 “당시 매니저가 채리나와 친한 사이였다. 잘 부탁한다고 인사하기 위해 채리나 차에 탔었다”고 전했다.
이에 채리나는 “그 때는 이승기가 신인이었고 나이차가 많이 나서 귀여웠다. 당시 이승기는 휴대폰도 없었고 음악과 집 밖에 모르는 순수한 청년이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이런 아들을 낳고 싶었다”고 말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출처ㅣSBS ‘강심장’ 화면캡쳐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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