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구정화’ 신인 JB, ‘드림하이2’로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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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월 31일 19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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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월화드라마 '드림하이 2'에 출연 중인 신인 연기자 제이비(JB, 본명 임재범)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30일 첫 전파를 탄 '드림하이 2'는 김수현, 아이유 등의 카메오 출연과 김정태, 박진영, 권해효 등 명품 조연의 활약으로도 눈길을 끌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 와중에 특히 신인 연기자 제이비의 돌풍도 만만찮다.

극 중 아이돌 그룹 이든의 리더로 출연하는 제이비는 훤칠한 외모와 카리스마로 누리꾼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제이비와 진유진(정진운 분)의 라이벌 구도, 그리고 신해성(강소라 분)과의 러브라인에 중요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

제이비는 30일 자신의 트위터와 미투데이를 통해 시청자들에 대한 첫 인사를 한 뒤, 31일 "오늘은 '드림하이2 ' 2부가 방영되네요. 2부는 1부보다 더 버라이어티한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관심 많이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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