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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 위풍당당 공항 직찍 ‘컴백 초읽기’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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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31 11:11
2012년 1월 31일 11시 11분
입력
2012-01-31 10:59
2012년 1월 31일 10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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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귀국한 2AM. 사진 제공 |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2AM이 일본 투어 콘서트를 마치고 입국했다.
30일 귀국한 2AM이 팬들의 카메라에 포착, 그간 국내에서 보기 어려웠던 2AM의 모습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감각적인 레오파드 백팩을 멘 조권과 어깨에 기타를 걸친 정진운은 밝은 표정과 여유 넘치는 모습이다.
팬들은 “보고 싶었어요. 이제 한국 활동 시작?”, “일본에서 대박! 이젠 한국 음반도 대박!”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2AM은 오는 3월 컴백을 목표로 음반 작업에 몰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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