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기내서 몰카에 당해 ‘사생활 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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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월 24일 17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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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연예전문 ‘페이스 매거진’에 실린 소녀시대. 사진 | 온라인 게시판
홍콩 연예전문 ‘페이스 매거진’에 실린 소녀시대. 사진 | 온라인 게시판
여성그룹 소녀시대의 기내 파파라치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발간된 홍콩 연예전문 ‘페이스 매거진’은 ‘소녀시대의 기내 자유분방한 기록’이라는 제목으로 기내 멤버들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최근 한 누리꾼이 해당 잡지를 스캔, 온라인 게시판에 올린 것. 잡지에는 앞좌석에 발을 뻗고 누운 제시카와, 입을 크게 벌리고 음식을 먹는 윤아, 잠을 자고 있는 수영 등 적나라한 모습이 공개됐다.

이 잡지는 사진들이 국내 항공사의 비즈니스 클래스에서 촬영됐다고 설명했지만, 언제 어떤 경로로 입수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고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너무한 것 같다“, “연예인도 사생활이 있다. 예의가 없다”, “무슨 비행기 안에서도 파파라치야”, “자연스러운 평소 모습이다” 라며 우려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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