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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일 비밀결혼 심경고백 “철 몰랐던 시절의 나를 이해해달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20 15:23
2012년 1월 20일 15시 23분
입력
2012-01-20 15:18
2012년 1월 20일 15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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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일 비밀결혼 후 결별 선언, 팬들에게 사죄의 뜻 전해
정준일 비밀결혼 사죄의 뜻 표명. 사진 출처=스포츠동아 DB
록밴드 메이트의 정준일이 비밀결혼 파문에 대해 입을 열었다.
정준일은 20일 메이트 팬카페를 통해 “이런 이야기를 하게 된다는 게 진심으로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며 “철모르던 시절 뜨거웠고 바보 같았던 그 때의 나를 어렵겠지만 조금은 억지스럽게라도 이해해 주길 바란다”고 심경을 전했다.
이어 그는 “수많은 억측과 서로 다른 이야기들로 많이 힘들겠지만 조금만 더 기다려주고 참아준다면 언젠가는 모든 것들을 들려줄 날들이 올 것 같다. 그 때까지만 힘들테지만 기다려 달라. 마음 아프게 해서 미안하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정준일은 국내 명문대를 졸업한 건축가 A(28)씨와 2010년 11월 비밀리에 혼인 신고를 했으나, 이미 지난해부터 결별한 상태이며 곧 이혼 절차를 밟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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