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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녀, 가봉대통령 아이 임신설에.. ‘깜둥이 엄마’별명 울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18 10:20
2012년 1월 18일 10시 20분
입력
2012-01-18 10:15
2012년 1월 18일 10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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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MC 정소녀가 과거 악성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정소녀는 지난 17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과거 악성 루머 탓에 ‘가족 오락관’을 진행하던 도중에 강제 하차 당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때 당시 가봉 대통령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소문이 났다”며 당시의 루머에 대한 억울함과 당혹스러움을 이야기했다.
또한 “당시 삶의 의욕을 잃었었다.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느낌이었다”고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왜 적극적으로 해명하지 않았냐”는 MC 이승기의 질문에 정소녀는 “해명을 적극적으로 해도 사람들이 믿으려 하지 않았다. 당시 길거리를 지나다니면 어떤 사람들은 ‘깜둥이 엄마’라고 부르기도 했다”고 말해 주변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이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정소녀 씨 힘내세요!”, “마음고생이 심했을 것 같다”, “앞으로 잘 됐으면 좋겠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편 이날 커플특집으로 꾸며진 ‘강심장’에는 정소녀-허참 커플을 비롯해 보라-서준영, 구은애-강승현, 고은아-미르, 김민희-안정훈, 안선영 모녀 등이 출연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정준화 기자 @joonam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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