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K팝스타’ 이하이, 소울보이스에 YG와 JYP 완전 매료 “치열한 쟁탈전!”
Array
업데이트
2012-01-16 10:23
2012년 1월 16일 10시 23분
입력
2012-01-16 10:14
2012년 1월 16일 10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방송 캡처
양현석과 박진영이 이하이를 두고 치열한 쟁탈전을 벌였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의 캐스팅 무대에서 캐시 영과 팀을 꾸린 이하이가 픽시로트의 ‘마마 두(MamaDo)’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연신 감탄사를 내뱉으며 이하이의 무대를 관심 있게 지켜본 양현석과 박진영이 캐스팅에 나서면서 치열한 경쟁이 벌어진 것.
이날 방송은 심사위원들이 자신이 교육시킬 출연자를 캐스팅하고, 캐스팅이 안된 출연자는 떨어뜨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먼저 선택권이 주어졌던 양현석이 이하이를 캐스팅했지만 박진영이 단 한번 사용할 수 있는 ‘우선권’을 사용하는 바람에 그를 빼앗길 위기에 처했다. 이에 양현석도 자신이 가진 ‘우선권’을 사용하며 결국 이하이를 YG로 데려갔다.
방송을 본 후 네티즌들은 “YG와 JYP의 우선권 모두 사용하게 하다니 대단하다”, “정말 발전 가능성이 큰 것 같다”, “앞으로의 무대가 기대된다” 등 놀라움과 동시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K팝스타’가 많은 화제를 모은 가운데 SBS ‘일요일이 좋다’는 전주보다 1.6% 상승한 15.5%의 시청률을(TNmS기준) 보이며 점차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정준화 기자 @joonamana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흉기로 이웃 위협한 男…‘나무젓가락’이라 발뺌하다 덜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찐명’ 박찬대, 민주 원내대표 단독출마… 李 독주체제 강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김정은 이번엔 日도요타 SUV 6대 끌고 등장…대북제재 농락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