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소녀시대 노는 모습, 노래방에서 포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13 14:31
2012년 1월 13일 14시 31분
입력
2012-01-13 14:20
2012년 1월 13일 14시 2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소녀시대가 노래방에서 원더걸스로 완벽 변신했다.
최근 JTBC ‘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 녹화 중 노래방에 간 소녀시대는 원더걸스의 ‘be my baby’를 부르며 안무까지 완벽하게 재연하는 등 라이벌 그룹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 가하면 ‘소녀시대가 노래방에서 노는 법’을 톡톡히 보여줬다.
이날 소녀시대는 그동안 규칙을 잘 지킨 소년들을 위해 특별한 야외 나들이를 준비했는데 그 중 첫 번째 코스가 노래방이었다.
소녀시대는 원더걸스 노래뿐만 아니라 걸 그룹 애창곡 메들리와 자신들의 노래인 ‘the boys’를 열창하며 한껏 흥에 겨워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쉴 틈 없는 댄스와 노래로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풀며 소년들보다 더 즐거워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소녀시대와의 야외 나들이에 들떠 있던 소년들 중 두 번째 코스에서 예상치 못한 낙오자가 발생했는데 소녀시대와 야외나들이를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한 소년들의 사연은 1월 15일(일) 저녁 7시 30분 JTBC ‘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ㅣJTBC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국방부, 제미나이로 ‘군사용 AI플랫폼’ 첫선
청년취업 37개월째 감소… 길어지는 일자리 빙하기
태국, 전투기 동원해 ‘캄보디아 카지노’ 공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