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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신정환에 애틋함 드러내 “잘못은 했지만 보고 싶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1-12 16:18
2012년 1월 12일 16시 18분
입력
2012-01-12 16:09
2012년 1월 12일 16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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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고영욱 트위터
고영욱이 신정환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예능에서 맹활약을 떨치며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고영욱은 TV조선 ‘연예 in TV’ 스타데이트 ‘버스타’에 출연해 신정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얼마전 성탄절특사로 가석방된 신정환에 대해 “형이 잘못은 했지만 힘을 냈으면 좋겠다. 조만간 얼굴 보고 싶다”고 말하며 애틋함을 전했다.
고영욱은 이날 녹화에서 신정환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와 함께 룰라 시절 에피소드도 털어놨다. 룰라 전성기 때를 회상하며 “룰라 때 내 인기는 지금의 지드래곤 정도였다”며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성대모사로 제2의 전성기를 마련해준 가수 이현우에게 “현우 형이 성대모사를 계속 하라고 하더라”며 감사를 표시했다.
한편 이날 녹화한 고영욱과의 데이트는 오는 13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정준화 기자 @joonam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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